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0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04개 세 글자:398개 네 글자:657개 다섯 글자:263개 여섯 글자 이상:496개 모든 글자:2,019개

  • : (1)각 출목 사이사이를 첨차(檐遮) 위쪽에서 막아 댄 반자널. 또는 그런 곳. (2)아주 짧은 동안.
  • : (1)신문, 잡지 따위를 열흘에 한 번씩 간행하는 일. 또는 그런 간행물. (2)음력 초열흘께. (3)열흘 동안의 기간. (4)아주 짧은 동안. (5)어떤 일이 일어난 바로 그때. 또는 두 사건이나 행동이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는 바로 그때.
  • : (1)‘감기’의 방언 (2)‘순청 감군’을 줄여 이르던 말. (3)순수한 감소.
  • : (1)열흘마다 선생님 앞에서 배운 글이나 들은 말을 외는 일. (2)여러 곳으로 돌아다니면서 강의나 강연을 함. 또는 그 강의나 강연. (3)순순히 내려감. (4)여러 사람이 차례로 돌아가며 강의함.
  • : (1)종이나 경쇠 따위의 악기를 거는 틀. (2)메추라기처럼 산다는 뜻으로, 주거가 일정하지 아니하고 여기저기 옮겨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순찰하여 살핌.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2)조선 시대에, 밤마다 순장과 감군이 맡은 구역 안을 인정(人定)부터 파루(罷漏)까지 돌아다니며 통행을 감독하던 일. (3)조선 후기에, 경무청에 속해 있던 판임관 벼슬의 하나. 지금의 순경과 같으며, 각 지방의 관아에 30명씩 두었다.
  • : (1)‘순경’의 방언
  • : (1)경계ㆍ감독을 위하여 돌아다니며 봄. (2)순회하며 견학함. (3)다른 실을 섞지 아니하고 명주실로만 짠 비단.
  • : (1)잡된 것이 섞이지 아니하고 깨끗함. (2)마음에 사욕(私慾), 사념(邪念) 따위와 같은 더러움이 없이 깨끗함. (3)이성과의 육체관계가 아직 없음. 또는 그런 상태. (4)골프에서, 공이 구르는 방향으로 누워 있는 잔디나 풀 따위의 결.
  • : (1)밤에 도둑이나 화재 따위를 경계하기 위하여 돌아다님. (2)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사정을 살핌. (3)경찰 공무원 계급의 하나. 경장의 아래이다. (4)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사상가(B.C.298?~B.C.238?). 이름은 황(況). 예의로써 사람의 성질을 교정할 것을 주장하고 맹자의 성선설에 대하여 성악설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순자≫가 있다. (5)병이 경락(經絡)을 따라 순차적으로 변해 가는 현상. (6)일이 마음먹은 대로 잘되어 가는 경우. 또는 모든 일이 순조로운 환경.
  • : (1)순수한 계통. (2)무성 생식을 하거나 식물의 자가 수정처럼 유성 생식 하는 경우, 똑같은 접합체로부터 나온 유전적으로 같은 계통. (3)계속적인 근친 교배의 결과 생긴, 완전한 동형 접합체의 유전적으로 같은 계통. (4)예산의 계산에서 세입ㆍ세출의 중복된 부분을 제외한 순수한 총계.
  • : (1)‘순고하다’의 어근. (2)‘순고하다’의 어근.
  • : (1)임금이 나라 안을 두루 살피며 돌아다니던 일. (2)공적(公的)인 것을 위하여 목숨을 바침.
  • : (1)조선 시대에, 열흘마다 성균관 유생에게 글제를 내어 주고 시험을 보던 일.
  • : (1)조선 시대에, 도성 안의 경수소와 각 성문을 순찰하던 사람.
  • : (1)카메라와 같은 방향에서 비치는 빛. 즉, 광원이 카메라 위치에서 피사체의 정면을 향한다.
  • : (1)조선 후기에, 각 부(部)와 제주목(濟州牧)에 두었던 하급 경리(警吏). 주사(主事)의 다음으로 각 관아에 8명씩 두었다. (2)승려가 여러 곳으로 다니며 포교하는 일. (3)모든 압박과 박해를 물리치고 자기가 믿는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일. 넓은 뜻으로는 주의나 사상을 위하여 죽는 경우에도 쓴다. (4)가르침을 따름.
  • : (1)메추라기를 양념하여 구운 음식.
  • : (1)나라 안을 두루 순시함. (2)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침.
  • : (1)조선 시대에,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중죄인을 신문하는 일을 맡아 하던 관아. 태종 14년(1414)에 의용순금사를 고친 것으로 왕족의 범죄, 반역죄ㆍ모역죄 따위의 대죄(大罪), 부조(父祖)에 대한 죄, 강상죄(綱常罪), 사헌부가 논핵(論劾)한 사건, 이(理)ㆍ원리(原理)의 조관(朝官)의 죄 따위를 다루었다. (2)조선 전기에, 죄인의 옥(獄)을 다스리던 관아. (3)조선 시대에, 도둑ㆍ화재 따위를 경계하기 위하여 밤에 궁중과 장안 안팎을 순찰하던 군졸. 2경(更)에서 5경 사이에 통행을 금지하며, 궁성 안은 오위장과 부장이 군사 다섯 명씩 거느리고 순시하고, 궁성 밖은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에서 군사를 내었다.
  • : (1)권력을 좇음.
  • : (1)돌아가거나 돌아옴.
  • : (1)‘순근하다’의 어근. (2)‘순근하다’의 어근.
  • : (1)다른 금속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금. (2)순한 날짐승. (3)날짐승을 길들임. 또는 길들인 날짐승.
  • : (1)풍작 따위가 예상되는 순조로운 기후. (2)도리에 맞는 올바른 기상(氣象). (3)기후에 순응함. (4)순조로운 기분. (5)기운을 고르게 함.
  • : (1)고구려를 형성한 부족. 뒤에 수도의 행정 구역으로서 동부(東部) 또는 좌부(左部)로 일컬었다. (2)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마호메트의 언행록. (3)이슬람교 정통파의 교설 및 행동 규범.
  • : (1)국가나 사회가 위급하고 곤란한 경우에 처하여 의로이 목숨을 바침.
  • : (1)‘흉내’의 방언
  • : (1)십 년.
  • : (1)고구려를 형성한 부족. 뒤에 수도의 행정 구역으로서 동부(東部) 또는 좌부(左部)로 일컬었다.
  • : (1)조선 시대에, 과거에 급제한 성균관 재생(齋生)이 행하던 관습. 문묘(文廟)에 알성을 한 뒤 급제 복색 차림으로, 식사 전에 식당 서문으로 들어와 식당 안을 한 바퀴 돌아서 동문으로 나갔다. (2)‘순당하다’의 어근.
  • : (1)돼지의 창자 속에 고기붙이, 두부, 숙주나물, 파, 선지, 당면, 표고버섯 따위를 이겨서 양념을 하여 넣고 양쪽 끝을 동여매고 삶아 익힌 음식. (2)오징어, 명태, 가지 같은 것에 양념한 속을 넣고 찐 음식.
  • : (1)순수한 덕. (2)도덕을 빠짐없이 행하는 일. (3)양순하면서 인정이 두터운 덕. (4)마땅한 도리에 공손히 따르는 덕. 또는 유순한 덕. (5)덕을 따름.
  • : (1)정의나 도의를 위하여 목숨을 바침. (2)어떤 물질 가운데에서 주성분인 순물질이 차지하는 비율. 보통, 중량 퍼센트로 나타낸다. (3)빛깔의 세 속성 가운데 하나. 빛의 엷고 짙은 정도를 이른다. (4)날이 양쪽으로 선 칼. (5)바른 도리. 또는 순당한 도리. (6)도리를 따름. (7)고구려 소수림왕 때에 중국 전진(前秦)에서 귀화한 승려(?~?). 소수림왕 2년(372) 불상과 경문을 가지고 고구려에 들어와 처음으로 불교를 전파하였다.
  • : (1)‘순독하다’의 어근.
  • : (1)다른 금속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구리. (2)근육이 저절로 떨림. 또는 그런 증상.
  • : (1)입술의 끝.
  • : (1)순라군이 경계하느라고 일정한 지역을 돌아다니거나 지키던 일. (2)조선 시대에, 도둑ㆍ화재 따위를 경계하기 위하여 밤에 궁중과 장안 안팎을 순찰하던 군졸. 2경(更)에서 5경 사이에 통행을 금지하며, 궁성 안은 오위장과 부장이 군사 다섯 명씩 거느리고 순시하고, 궁성 밖은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에서 군사를 내었다. (3)‘술래’의 원말.
  • : (1)‘순란하다’의 어근.
  • : (1)여러 곳으로 돌아다니며 봄.
  • : (1)‘순량하다’의 어근. (2)전체의 무게에서 포장이나 그릇 따위의 무게를 빼고 남은 순수한 무게. (3)‘순량하다’의 어근. (4)고을 수령의 어진 정사(政事)를 이르던 말. (5)‘순량하다’의 어근. (6)‘순량하다’의 어근.
  • : (1)‘수레’의 방언
  • : (1)‘순려하다’의 어근.
  • : (1)각처로 돌아다님. (2)관찰사나 원 등이 관할 지역을 순회하던 일.
  • : (1)‘순열’의 북한어. (2)‘순열’의 북한어. ‘차례무이’로 다듬음.
  • : (1)물질을 겸하지 아니하고 순전히 영적임.
  • : (1)종교의 발생지, 본산(本山)의 소재지, 성인의 무덤이나 거주지와 같이 종교적인 의미가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하여 참배함. (2)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관례나 전례를 따름. (4)예법(禮法)을 따름. (5)좋은 술과 감주. 또는 진한 단술. (6)1997년 홍신자가 안무하여 발표한 현대 무용 작품. 이듬해인 1998년에는 독일에서 공연하여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 : (1)거칠 것이 없는 평탄하고 곧은 길. (2)사물의 마땅하고 올바른 순서. (3)원래의 순서에 따른 길. 또는 방향. (4)고향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정을 이르는 말. 중국 진나라의 장한(張翰)이 자기 고향의 명물인 순챗국과 농어회를 먹으려고 관직을 사퇴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 (1)사슴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8미터,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는 어두운 갈색, 겨울에는 갈색이고 여러 갈래로 된 큰 뿔이 있다. 가을철에 교미하여 7~8개월 만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야생하기도 하나 길들여 가축처럼 기르기도 하는데 다리가 길고 억세어 마소처럼 부린다. 고기와 젖은 식용하고 가죽은 의복, 천막, 구두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지의류를 먹고 가을철에 남방 삼림 지대에 떼 지어 이동하며 북극 지방에 분포한다.
  • : (1)순령수(巡令手)와 군뢰(軍牢)를 아울러 이르던 말.
  • : (1)다른 것이 조금도 섞이지 아니한 술.
  • : (1)물이 순탄하게 제 길을 따라 아래로 흐름. 또는 그 물의 흐름. (2)세상 물정이 돌아가는 대로 좇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생사의 흐름에 따라 열반의 깨달음에서 점점 멀어짐. 중생이 진리에 무지하여 잘못된 생각에 따라 여러 가지 업(業)을 짓기 때문이다.
  • : (1)임금이 여러 능을 두루 돌아다님. (2)함경남도 흥남시 마전리의 동명사에 있는, 조선 태조의 조모 경순 왕후의 능. (3)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에 있는, 조선 성종의 원비 공혜 왕후의 능.
  • : (1)순시하는 관리. (2)이익만 좇다가 몸을 망침. (3)총이익에서 영업비, 잡비 따위의 총비용을 빼고 남은 순전한 이익. (4)학문의 순수한 이치. (5)법을 잘 지키며 열심히 근무하는 관리. (6)이익을 좇음. (7)순조로운 것. (8)순한 이치나 도리. 또는 도리나 이치에 순종함. (9)진한 술과 묽은 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10)순후한 풍속과 경박한 풍속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비늘 모양의 무늬가 있는 사(紗). (2)물고기 비늘 종류의 하나. 단단하고 작은 방패 모양을 하고 있으며, 발생 및 구조가 이빨과 비슷하여 피치(皮齒)라고도 한다. 상어나 가오리 종류 따위의 비늘에서 볼 수 있다.
  • : (1)한 종류의 나무로만 이루어진 숲.
  • : (1)두루 돌아다니다가 잠깐 쉬는 막. (2)눈의 각막을 보호하는 얇고 투명한 막. 상하의 눈꺼풀 사이를 신축(伸縮)하여 눈알을 덮고 있는데, 일부 어류ㆍ조류ㆍ파충류ㆍ무미(無尾) 양서류에 잘 발달되어 있으며 포유류에는 흔적만 남아 있다.
  • : (1)산모가 아무 탈 없이 순조롭게 아이를 낳음.
  • : (1)음력 초열흘과 보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다른 것이 전혀 섞여 있지 않은 면.
  • : (1)명예를 얻기 위하여 또는 명예를 더럽히지 아니하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 (2)‘순명하다’의 어근. (3)명령에 복종함. (4)천명(天命)에 순종함.
  • : (1)다른 것이 전혀 섞이지 않은 순수한 모. 또는 그런 모직물. (2)깎아 낸 짐승의 털에서 땀, 먼지, 기름기 따위를 제거한 털.
  • : (1)무의식적으로 눈을 떴다 감았다 하는 현상. 정상적인 경우 1분에 12~20회 정도 깜박거림이 일어나며, 이는 미세한 상해로부터 각막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파킨슨병 같은 신경 변성 질환에서는 깜박임이 덜 나타난다.
  • : (1)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무의 하나로 뿌리가 퉁퉁하며 물이 많고 흰색, 붉은색, 자주색을 띤다. 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뿌리와 잎은 비타민을 많이 함유한 채소이다. 유럽이 원산지로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2)‘순무’의 뿌리. 주로 반찬으로 쓰며 날로 먹기도 한다. (3)여러 곳을 두루 돌아다니면서 백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달램.
  • : (1)포유류의 입 가장자리 위아래에 도도록이 붙어 있는 얇고 부드러운 살. (2)입술 표면의 무늬. 지문처럼 개인적 특색이 있다. (3)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물음.
  • : (1)순두부를 누를 때에, 순두부가 엉기면서 나오는 누르스름한 물.
  • : (1)다른 맛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맛. (2)티 없이 깨끗하고 아름다움. (3)미적 정조만을 일으키는 단순한 미. (4)‘순미하다’의 어근. (5)본디 지닌 그대로의 순수하고 진한 맛.
  • : (1)중국 순임금 때의 백성. (2)태평성대에 사는 백성. (3)순박하고 어진 백성.
  • : (1)‘순박하다’의 어근.
  • : (1)여러 방을 돌아다니며 순시함. (2)나라나 도시 따위를 차례로 돌아가며 방문함. (3)방문하여 의논함. 또는 자문하러 방문함.
  • : (1)술자리에서 술잔을 차례로 돌림. 또는 그 술잔. (2)‘순배’의 분량을 세는 단위.
  • : (1)다른 색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흰색. (2)티 없이 맑고 깨끗함.
  • : (1)차례대로 돌아가는 번. 또는 그런 순서. (2)순서대로 매겨지는 번호.
  • : (1)정의나 도의를 위하여 목숨을 바침.
  • : (1)열흘을 단위로 나눈 구별.
  • : (1)열흘마다 한 번씩 내는 보고. (2)열흘에 한 번씩 펴내는 신문이나 잡지.
  • : (1)순순히 복종함. (2)길이 들어서 잘 따르고 복종함.
  • : (1)전례나 명령을 좇아서 받듦.
  • : (1)물건이나 편지 따위를 돌아오는 인편(人便)에 부침. (2)차례로 인편에 부탁함.
  • : (1)금화나 은화 또는 지금(地金)에 들어 있는 순금이나 순은의 함유량.
  • : (1)방패의 코라는 뜻으로, 방패의 손잡이를 이르는 말. (2)진중에서 쓰는 방패. (3)농가가 조사 작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외부에서 구입하거나 임차하여 소비한 재화나 용역의 비용. 농가 경제에서 외부에 지불되는 비용을 말한다.
  • : (1)새순이 돋아나서 핀 부드러운 뽕잎.
  • : (1)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2)조선 시대에, 도(道) 안의 군무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각 도의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3)일제 강점기에 둔, 경찰관의 가장 낮은 계급. 또는 그 계급의 사람. 지금의 순경에 해당한다. (4)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침. (5)죽은 사람을 따라 죽음. 흔히, 신하가 죽은 임금을 따라 죽거나 아내가 죽은 남편을 따라 죽음을 이른다. (6)사사로운 일이나 감정 때문에 공도(公道)를 돌아보지 아니함. (7)사물의 정상(情狀)에 따라 일을 처리함. (8)고분고분히 섬김.
  • : (1)초열흘과 초하루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열흘 동안. (5)‘순간 삭제’를 줄여 이르는 말로, 어떤 것이 매우 빠르게 사라짐. 게임에서 캐릭터가 빠르게 죽을 때 쓰던 말에서 유래하였다.
  • : (1)산림의 사정을 살피러 다님. (2)산모가 아무 탈 없이 순조롭게 아이를 낳음.
  • : (1)뼈, 껍질, 비계 따위의 다른 것이 조금도 섞이지 아니한 살코기.
  • : (1)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2)조선 시대에, 도(道) 안의 군무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각 도의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3)늙은 부모가 젊은 자식보다 먼저 죽는 일. (4)방패 모양. (5)주로 노역이나 곡예 따위에 쓸 목적으로 길들인 코끼리.
  • : (1)다른 색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색. (2)하양, 검정, 잿빛 따위가 섞이지 아니한 빛깔.
  • : (1)입술의 안쪽에서 점액과 장액을 분비하는 샘.
  • : (1)정하여진 기준에서 말하는 전후, 좌우, 상하 따위의 차례 관계. (2)무슨 일을 행하거나 무슨 일이 이루어지는 차례.
  • : (1)석장(錫杖)을 짚고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승려가 여러 곳으로 다니며 포교하는 일.
  • : (1)순시(巡視)하며 널리 왕명을 폄. (2)‘순샘’의 전 용어.
  • : (1)입술과 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수다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돌아다니며 두루 살핌. (2)성의 주위를 돌아다니며 경계함. (3)성을 두루 돌아다니며 구경함. (4)순수하고 지극한 정성. (5)두 입술 사이에서 나는 소리. 국어의 ‘ㅂ’, ‘ㅃ’, ‘ㅍ’, ‘ㅁ’이 여기에 해당한다. (6)어떤 일이 아무 탈 없이 순조롭게 이루어짐. 또는 그렇게 함. (7)성질을 좇음. 또는 본성(本性)에 따름. (8)사람을 잘 따르는 짐승의 성질. (9)남이 하자는 대로 잘 따르는 성질.
  • : (1)세력을 좇음.
  • : (1)‘순소하다’의 어근.
  • : (1)순박한 풍속. (2)순정함과 비속함. (3)풍속이나 습속을 따름. (4)그 시대의 풍속에 따름.
  • : (1)조부모를 잘 받들어 모시는 손자.
  • : (1)임금이 나라 안을 두루 살피며 돌아다니던 일. (2)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 (3)부유물이나 불순물이 거의 섞이지 않은 물. 이온 교환 수지에 의하여 소금기를 뺀 것으로 증류수에 비하여 10~100배 정도 순도가 높다. 화력 발전소, 석유 화학 공장 따위에서 쓴다. (4)전혀 다른 것의 섞임이 없음. (5)사사로운 욕심이나 못된 생각이 없음. (6)전례나 규칙, 명령 따위를 그대로 좇아서 지킴. (7)참형에 처한 죄인의 머리를 끌고 다니며 백성에게 보이던 일. (8)도리를 따라 지킴. (9)순순히 받음. (10)미혹을 버리고 진리에 따라 수행하는 일. (11)차례로 셈.
  • : (1)‘순숙하다’의 어근. (2)완전히 익음. (3)술이 잘 익음. (4)부드럽고 진실하게 됨.
2 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순으로 끝나는 단어 (426개) : 난이도순, 최신순, 결제순, 크기순, 김민순, 솔잎 순, 압로파순, 육순, 고레벨 데이터 링크 제어 수순, 적순, 가나다순, 고레벨 전송 제어 수순, 부화처순, 망구순, 상위 타순, 푸순, 주요 모순, 초중순, 칡 순, 질 음순, 애신각라재순, 덩치순, 방순, 뤼순, 바웃순, 베이식 모드 전송 제어 수순, 번호순, 외자궁구 후순, 젓순, 새앙순 ...
순으로 끝나는 단어는 42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순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0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